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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독서목표.

블로그에 기록하는 이유는.
정보공유 + 기록 + 의지의 의미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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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2010년 정리.
27권 정도.. (사진집, 재미없어서 읽다만것, 쓸데없는것 제외)
인상깊은 책 
 - 여행의 기술 (알랭 드 보통)
 -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(알랭 드 보통)
 - 탐라기행 (시바 료타로)
 - 세계정복 가능한가? (오카다 토시오)
 - 카사노바, 스탕달, 톨스토이 (슈테판 츠바이크)

>> 뭔가 울적한 소설들을 읽지 못해서 아쉬움.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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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에 재밌게 읽었던 책은 2009년과 비교하면 임펙트가 없다. 
2009년 인상깊은 책 
- 강의 (신영복)
- 픽션들 (보르헤스)
- 불한당들의 세계사 (보르헤스)
- 생물과 무생물 사이 (후쿠오카 신이치)
- 당신 인생의 이야기 (테드 창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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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목표는 50권.
1. 다양하게
2. 미뤄왔던 책들 (사놓고 읽지 않은 것들..)
3. 한 분야는 집중적으로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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