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몇몇 시디중에서 하나를 고르라 했는데.
내가 아는 가수는 한명도 없어서 그냥 맘이 끌리는데로.
mon murmure(몬 뮤흐뮤흐)는 "나의 속삼임", "나의 중얼거림"이라는 프랑스어 랍니다.
정말로 노래가 조용조용하니 좋네요. 거기다 불어로 노래를 해서 듣기가 참 좋아요.
그림도 깜찍하니 누구 닮았네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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