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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 배우는 사랑

보졸레 누보 (Beaujolais Nouveau)


  • 프랑스 보졸레 지역. 리옹의 북쪽 
  • 보졸레지역의 모든 포도는 반드시 손으로 수확해야함
  • 포도 품종은 가메이(Gamay, 가메)
  • 숙성기간 없이 빠르게 정제하여 출하를 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품질이 불안정
  •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마셔야 한다는 것
  •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전세계 동시판매 시작
  • 이듬해 3월까지만 마시는 와인. 크리스마스전에 마실것.
  • 올해는 편의점에 많이 풀린다는.. 







  1. semi-carbonic maceration [본문으로]
  2. 분쇄과정을 거치지 않은 포도송이들을 통째로 밀폐된 탱크에 쏟아넣어 맨 위 포도들부터 발효되게 한다. 발효 속도가 빠르고 포도 본래의 특징과 향을 강조하면서 타닌과 사과산은 최소화함. [본문으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