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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인가 전주 영화제에서 지아 장커의 '무용(useless)'를 보고 반한 감독..
논픽션과 픽션이 넘라드는 것도 좋고,,
노래와 음악도 좋고,,
무엇보다.. 관객에게 스토리를 강요하지 않아서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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